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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
54
ㄷИㅂち🌈(@cjdqkddnf)2023-11-21 21:38:33
목화 최영애
가던 길 잠시 멈추고
뒤돌아 보니
걸어온 길 모르듯
갈 길도 알 수가 없다.
이제는
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
걱정하지 말자.
어디쯤 왔는지
어디쯤 가고 있는지
아무도 알 수가 없는
노년의 길
오늘도 어제 처럼
내일은 또 오늘 처럼
그냥 지나가다 세월이
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.
댓글 6
(0 / 1000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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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
고운 글 감사합니다~!
고운 주말 되세요~!
수고했어요~! -
46
잘 보고 갑니다
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
행복한 오늘 되세요 -
26
예쁜글 다녀갑니다 ^^
감사합니다^^
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^*^
오늘도 멋지게 하루 출발 하세요... -
40
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
수고했습니다~~💙
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루 되시고
건강 관리 잘하세요~~💛 -
39
감사합니다...
행운이 소리 없이
다가오는 좋은 날 되세요! -
39
고운 글 감사해요
365일 날마다 건강하시고
행복하세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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